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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히 의미 부여
요즘 괜히 의미 부여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최근에 일적? 으로 만났는데 그 때도 00에 관심있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같이 가자면서 하고... 그렇다고 먼저 약속을 만드는 타입은 아니구요. (저는 좀 약속을 누가 잡아주면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2022.05.03 -
결정적인것
결정적인것은... 제가 요즘 들어 음식에 관심이 생겨 막 음식사진 올리는데 정말 남성미 넘치는,,, 남자가 접시와 나이프 숟가락을 찍어서 올렸더라구요... (뭐 지금 이사철이라 그런거도 있겠지만...) 보통 남자들 신경 안쓰지 않나요?....
2022.05.03 -
장애인이 위층에 살 때 층간 소음 때문에 위층에 올라가는 것이 실례입니까?
장애인이 위층에 살 때 층간 소음 때문에 위층에 올라가는 것이 실례입니까? 이사한 가족은 부부와 중학생 아들입니다. 둘 중 하나는 장애인입니다(저는 원래 위층에 살았던 사람들에게서 배웠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방음이 잘 안되는 아파트라서 윗층에서도 층간소음 좋은 아파트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가 장애인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모든 소음을 조금 이해해야 합니다. 나는 생각했다. 근데 층간소음이 심해도 너무 심해요
2022.02.22 -
나는 정전에 대해 씁니다.
나는 정전에 대해 씁니다. 하, 사실 어제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갔어요. 나는 술에 취해 친구의 개를 데리고 갔다 갑자기 고양이가 집에 와서 스트레스를 나는 그런 아이를 낳은 적이 없지만 피를 보기 위해 이빨과 얼굴을 밀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나는 남자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집착하고 있다. 우리는 싸웠고 친구는 지인을 데려 왔지만 지인이 나를 말렸습니다. 내가 잘한 게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취해서 저주를 받았어 눈을 감고 레드 데크로 가 헤어질때 또 짐싸고 가겠다고 했는데..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그랬다. 참을 수 없어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아 술을 정말 끊으려 해 당신은 당신이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약속했습니다 이번주에 해요!! 댓글 보니 틀..
2022.02.17 -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몇 년 동안 나는 구직 학생으로 가장하고 실업자로 살았습니다. 가족과 친척들은 뒤에서 나를 욕하고 무시했다. 저는 부러워하는 직업이 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 멋진 차를 몰았다. 이제 사람들은 예의 바르고 존중합니다. 나는 보통 인사를 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간다. 인사도 하지 않았어 세면서 놀란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았어 예의를 갖추겠습니다 지금은 서로의 매너를 가지고 사는 것 같아서 좋다
2022.02.14 -
아마스빈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사람!!!!
아마스빈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사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어떤 팁이 있습니까?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떨립니다.
2022.02.14